인스타그램 퇴사하는 90년대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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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 90년대생들.. 대체 왜??
28세 공무원, 33세 대기업맨도 퇴사..
어렵게 직장에 들어갔는데 떠나는 사람들 대체 왜 그런 걸까요?
1년 안에 일을 그만두는 청년 취업자도 50%가 넘는데요..
신입 사원 평균 근속 2.7년..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 반드시 좋은 직장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 하냐는 질문에 16명 중 15명이 '아니오' 라고 대부분 대답했죠..
힘들게 들어간 직장에서의 급여 수준과 삶의 질은 좋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안전한 공무원이라고 생각하며 도전하는 것도 잠시.
평생 공무원이라는 일에 발목이 잡혀 자유를 포기하는 것은 어리석은 선택이죠.
주 5일 하루 8시간씩 한 달 내내 일을 해야 200만원 남짓..
하지만 인터넷 방송 bj는 하루만에 200만 원, 많이 벌면 한 달에 수억원까지..
돈을 버는 것과 좋은 직업을 같는 것은 전혀 다르죠.
내가 하는 일이 내가 선택한 최고의 일일까?
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없을까?
생각해보고 기회를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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